이번 광복절은 벌써 7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.

어르신들은 중에는 광복절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.

어린시절이지만 그때의 기억은 잊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.

함께 태극기를 만들고 만세를 외치며 그시절을 떠올려보았습니다.

"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"

라는 말도 있듯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 날을 잊지않아야 겠습니다.

 

기둥이 되어주신 우리어르신들이 있었기에 저희도 있는 것입니다. 항상 감사합니다.